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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실수있을때까지 집에 계시게하고 싶어서. 가정호스피스신청했고. 근처종합병원에 복수천자하며 집에서 통증조절해드리고 있습니다.
위급시에는 응급실 언제든 간다마음 먹고있는데 어떻게흘러갈지 몰라서요.
호스피스가는게. 맞지만 따뜻한 내집에 있고 싶어하시고 중심정맥과도 무서워하시고 배액관도 안한다하세요.
병원에선 혈관찾는다고 간호사가 세명이 붙어서 한시간동안 팔에. 발에찾아도 혈관이 다숨어 못찾고있고요.
이런상황에 앞으로 힘드실텐데라고 생각해도..안한다고하는걸 억지로 강요할수도 없어서요. 호스피스는 이런시술을 다 해오라해요.
만약에 호스피스 안간다면 병원을 반복하면서 이럴텐데 중환자실까지 간다는걸 생각해보는데. 생각하기도 싫지만 중환자실까지 간다고 생각하면 보호자상주문제나. 중환자실 환경등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어떤쪽이든 엄마가 편한곳이었으면 좋겠는데.. 최종은 아마 호스피스 나 중환자실이되겠죠...
자존심이 강한분이시고 이렇게 아픈데도 자신이 아프다는걸 부인하고싶어하시고 . 지금까지도 삶의의욕으로. 지금까지 버티어오신것 같습니다.
쇠하여지는 모습만 봐도. 마음이 괴롭습니다.
아직 제대로 전하지도 않았는데. 갑작스레 어떻게되는건아닌지 .. 엄마인생을. 정리할시간조차 못주고있는거 같고... 또 얼마남지않은. 엄마시간을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견디고있는분한테. 그런말을 하면 더 나빠질거같아 주저주저하다 아직 말을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