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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보면서 제일 많이 하던게 이분 최근에 글 올리신게 있을까 어떻게 되셨을까였던거 같아요.
혹시 제 글을 보고 근황이 궁금하셨을 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엄마는 호스피스로 오신지 삼주정도 됐고 다인실에서 지금은 일인실로 바꿔서 왔어요
좋은 시그널(먹는거 걷는거)이 있다가도 갑자기 나쁜 시그널이 오고있어요(섬망 혈압) 하루하루 많이 헷갛히고 예측할 수 없는 날들이네요.
아기는 아빠가 보고 저는 언니랑 교대로 거의24시간 상주하고 있어요. 잠이 별로 없으셔서 마치 신생아 아기 봤을 때가 떠오르네요.
장례절차도 알아보고 장지도 미리 준비하려고 합니다.
주저리 주저리 제 근황남겨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