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자궁내막암 국소 재발관련 질문드립니다

준다똥이ㅣ자내보
2026.02.12 11:13 | 조회 636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는 2021년 10월 자궁내막암 4기(복막 전이) 진단을 받았습니다.

2021.11 ~ 2022.10

→ 항암 10개월 후 “활동성 없음” 판단, 항암 중단 후 추적 관찰

2023년 7월

→ 난소 재발, 난소 절제 후 항암 6개월

2023년 12월

→ 다시 “활동성 없음” 판단, 항암 중단 후 약 2년간 추적 관찰 유지

그러다 2025년 11월 CT에서 질 입구 쪽 새로운 병변이 의심되어 PET-CT 촬영을 했고,

결과는: “활동성은 보이나 병변이 매우 작아 확실한 재발로 판단하기 어렵다. 3개월 뒤 다시 영상 확인 후 치료 방향을 결정하자.”

는 소견이었습니다.

높은 기수 암 환자 보호자이다 보니

저희 입장에서는 사실상 재발처럼 느껴지고,

“너무 작아서 지금은 치료가 어렵다 → 3개월 뒤 보자”는 설명이 ‘암을 키워서 보자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 많이 불안하고 무섭습니다. 혹시 이런 상황을 겪어보신 분 계실까요? 이런 경우 3개월 관찰이 일반적인 선택인지

실제로 기다렸다가 치료를 진행하신 경험이 있는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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