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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날 배 아파서 응급실 갔는데 그냥 암성 통증으로 나왔어요
근데 폐에 물이 찼다고 뺄건지 말걸지 저보고 정하라고 하더라구요
요근래 숨이 좀 찼는데 그게 흉수 때문이었더라구요
그날 응급실 대기와 씨티찍느라 하루종일 금식이었어서 힘들어서 일단 그냥 왔어요
다음주에 진료때 물어보고 정할 생각이었어요
근데 어제 밤부터 유독 숨이 차서 잠도 잘 못잤어요
누우면 더 숨이 차더라구요
이 상태라면 다음주 진료나 심하면 그 전에 응급실 가서 흉수를 빼야 할 것 같은데
근데 흉수가 암때문에 다시 생기고 그럼 또 빼고 그러는거 같더라구요
흉수빼보신 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얼마나 빨리 다시 차는지
진짜 흉수 빼면 힘든게 나아지는지
아프진 않은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