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내마음의 안경

무
무찌마l직본
2026.02.16 15:20 | 조회 622

수술전과 수술후의 인간관계를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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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결한 사람에게도 비열함이 있고 성실한 사람에게도 가식이있고 불량한 인간에게도

선량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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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인생은

모순덩어리 이기에

이제 내게는 고쳐 쓰고 말고할 사람은 필요치 않은걸 깨닮고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만 교류하고 그것이 조금 외롭더라도 그것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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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내공이 필요합니다

어떤풍파 에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뿌리 ᆢ

나이가 들수록 명절이 힘들고 반갑지 않은건 나만 그런가?

연휴동안 만날사람과

피할사람을 생각합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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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이 쌓이면 다 무시하고 편안하게 지나갑니다

마음이 너그러워 지기 힘들면

마음의 맷집이라도 키워야겠습니다

이제 삼개월된 직장에 일년이 않된 초짜라고

설 보너스를 제끼고 통조림 한상자 주더군요^^

섭섭하다ᆢ치사하다ㆍ

그러나 이게 어디냐 ᆢ이거라도 아리가또다ㆍ

고흥해창만 팔영산보고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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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암으로 강제 자진은퇴를 하였습니다

3년여 암투병을 하고 갱생의 길로 들었습니다

희망줄기를 찿아 등산으로 체력을 극복하여

노년 마지막 직장ㆍ

운전전문학원에서 강사를 시작했습니다

너무 얕본건가??

입사하자 마자 주 6일 1일 10시간 일해야 합니다

직장암 환자의 고민 ᆢ 배변문제ᆢ

급박변은 환경에 맞추어 몸이 따라갑니다

결국 은퇴자 아만자의 삶은 오늘을 어떻게 바라보고

살아 가느냐에 달렸습니다

실천하지 않는 꿈은 개꿈이었고

은퇴후 나이는 문제가 아니고 건강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닮습니다

그리고 늙는다는 것은 피할수 없으나 마음이 늙는것은

피해가야 합니다

내마음의 안경이 삶의 질을 바뀌게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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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과 너구리와 밤을 지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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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겨울 얼음낚시를 마무리했습니다

호남지방ᆢ고흥 해창만에 붕어낚시도 ᆢ고흥에서 유자향도 맡고ᆢ 팔영산도 보고ᆢ

순천 짱뚱어탕도 먹고 천안빵지순례하고 귀가합니다ㆍ

이제 겨울을 보내고 다가올 봄을 기다립니다ㆍ

아름다운 동행 까페 회원 여러분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 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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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찌마 올림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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