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내마음의 안경

무찌마l직본
2026.02.16 15:20 | 조회 616

수술전과 수술후의 인간관계를 생각하게 됩니다

고결한 사람에게도 비열함이 있고 성실한 사람에게도 가식이있고 불량한 인간에게도

선량함이 있습니다

인간과 인생은

모순덩어리 이기에

이제 내게는 고쳐 쓰고 말고할 사람은 필요치 않은걸 깨닮고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만 교류하고 그것이 조금 외롭더라도 그것을 선택합니다

정신적 내공이 필요합니다

어떤풍파 에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뿌리 ᆢ

나이가 들수록 명절이 힘들고 반갑지 않은건 나만 그런가?

연휴동안 만날사람과

피할사람을 생각합니다ㆍ

내공이 쌓이면 다 무시하고 편안하게 지나갑니다

마음이 너그러워 지기 힘들면

마음의 맷집이라도 키워야겠습니다

이제 삼개월된 직장에 일년이 않된 초짜라고

설 보너스를 제끼고 통조림 한상자 주더군요^^

섭섭하다ᆢ치사하다ㆍ

그러나 이게 어디냐 ᆢ이거라도 아리가또다ㆍ

고흥해창만 팔영산보고ᆢ

저는 암으로 강제 자진은퇴를 하였습니다

3년여 암투병을 하고 갱생의 길로 들었습니다

희망줄기를 찿아 등산으로 체력을 극복하여

노년 마지막 직장ㆍ

운전전문학원에서 강사를 시작했습니다

너무 얕본건가??

입사하자 마자 주 6일 1일 10시간 일해야 합니다

직장암 환자의 고민 ᆢ 배변문제ᆢ

급박변은 환경에 맞추어 몸이 따라갑니다

결국 은퇴자 아만자의 삶은 오늘을 어떻게 바라보고

살아 가느냐에 달렸습니다

실천하지 않는 꿈은 개꿈이었고

은퇴후 나이는 문제가 아니고 건강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닮습니다

그리고 늙는다는 것은 피할수 없으나 마음이 늙는것은

피해가야 합니다

내마음의 안경이 삶의 질을 바뀌게 할 것 입니다

수달과 너구리와 밤을 지새다ᆢ

이변겨울 얼음낚시를 마무리했습니다

호남지방ᆢ고흥 해창만에 붕어낚시도 ᆢ고흥에서 유자향도 맡고ᆢ 팔영산도 보고ᆢ

순천 짱뚱어탕도 먹고 천안빵지순례하고 귀가합니다ㆍ

이제 겨울을 보내고 다가올 봄을 기다립니다ㆍ

아름다운 동행 까페 회원 여러분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 되시길바랍니다

무찌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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