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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응급실통해 입원후 아직 입원중이에요
직장전이때문에 문제생긴것들은 다시 직장내시경하면서 안쪽에 약물처리하셨다는데
그게뭔지는 모르겠어요 그렇게 계속 대변을빼고 가스를빼고 지내는중
배가갑자기 다시부풀어서 지금은 터질거같아요 복수가찬거같은데
연휴동안 계속 참고있네요 의료진이없으니 복수빼면 항암할수있으려나요
엄마랑 통화하다 결국터져서 엉엉 울어버렸네요
숨이차서 우는것도 힘들어요 오늘 집이였으면 엄마떡국에 잡채도먹고 동생이사온
장어도먹고 그랬을텐데 그얘기하다 터져버렸어요
마음이 자꾸자꾸 약해져요 괴롭습니다ㅠㅠ
동행여러분 그럼에도 저는 여러분의새해복을 바랄거에요
다모두다 안아프고 좋은소식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