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두번째 이야기.
2026년 02월 17일 , 화요일 구정명절 당일 , 날씨 맑음🌞
명절 당일 담양 죽녹원 과 메타세쿼이아랜드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게시글을 작성하려 어제 찍은 사진들을 뒤적이다보니
많은 사진속 거즘 가족의 얼굴이 다 포함되어있어
올릴수 있는 사진이 세장 밖에 없네요.
다음번에는 좀더 많은 사진을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있음에 오늘도
감사해하며 아침에 끓여먹은 떡국을 먹으며
내년에도 이와같은 떡국을 기다려 볼까 합니다.
저는 식도암4기.
12월 세포독성 항암 6회차를 마지막으로
더이상의 치료는 다른 장기에 무리가 간다는 이유로
치료를 중단한 지금.
지난주 CT를 찍고 다음주 외래로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록 치료는 중단 되었지만 저는 긍정의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숲산책 및 운동으로 자연치료를 이어가고 있답니다.
그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여명기간도 지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며
남아있는 시간을 뜻깊고 아름답게 보내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동행카페에 계시는 환우/보호자분들 투병생활에
지치고 많이 힘드시겠지만 긍정의 힘으로
하루 하루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보내다보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올해는 많은분들이 관해/완쾌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으로 많은 글들이 올라왔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동행 여러분
오늘도,내일도,앞으로도 계속 치료결과가 좋은
나날이 이어지시길 바래봅니다.
명절연휴 마지막날인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긍정의 힘은 그어떤 치료제보다 더 나은
결과를 가져다 줄거라 생각합니다.
- 보헤미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