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희망을 가져도 되겠죠?

열심히노력l십보
2026.02.18 18:53 | 조회 989

4기에 전이도 많아요 뼈전이까지

너무 놀라고 슬픈마음을 이루 말할수 있을까요

이제는 조금은 마음을 내려놓고(치료는 절대 포기하지 않아요 그냥 조급하고 부정적인 생각은 내려놓기로 했어요)

아빠께서 치료의지가 있으셔서 항암1차를 무사히 마치고 요양병원 1주일 계시다 집에 오셔서 밥도 항암전 보다는 잘드시고 힘내려고 하시네요

아무래도 진통제도 드시다보니 하루에도 몇번씩 잠을 주무시긴해요

그래도 항암후 통증이 조금은 더 줄어들으셨다고 해서 좋은 신호라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 상황이 아무리 항암이 생명연장의 수단일뿐 완치는 아니라고 하지만 그냥 이렇게 항암 받으시면서 계속 제곁에 계셔 주신다면 감사할것 같아요

전이가 많이 되어서 상황이 좋지 않아도 항암 받고 좋아지실수 있는거겠죠?

희망을 가지고 힘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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