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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오늘로 3차 9일차입니다.
독감 및 설사로 전신쇠약이 심해 병원 문의후
저녁부터 3차 남은약은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주 중 진료보러 오라고 해서 내원 예정입니다.
궁금한 것은,
원래 4차 일정이 병원사정으로 인해 기존에서 일주일 미루어진 3월 10일이였는데 중단하면서 휴약기가 더 길어졌어요.
이럴경우 4차 복용을 좀 더 당기기도 하나요?
지금 당장 약이 중단되어 죽다살아난것같이 다행이긴한데
휴약기가 길어질까봐 그것도 또 걱정입니다.
모든 것이 두렵고 걱정이 많습니다.
저의 선택들이 다 잘못이 될까봐 무섭구요.
환자도 저도 하루하루 버티기가 힘이드네요.
매일매일 한숨만 쉬고 걱정만 하는 날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