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78차 밀렸던 항암 갑니다

외유내강l대갑본
2026.02.20 09:34 | 조회 1.4k

금욜 11시30분.

지난주 밀린 항암 오늘하러갑니다.

9일이 그냥 순식간에 휘리릭 지나갔어요.

금토일 잘 지내고 이번에는 월요일에 포트제거하러

가야해요.이번 항암은 잘 먹고 더 오래쉬다가 해서.

더 잘 견뎌내고 잘 넘어가리라고 예측해봅니다

결혼사진 살펴보며 기분 업!시키고.

둘째딸이 11시에 데리러 오면.

잘 다녀올께요

결혼식 사진.

다시 봐도 큰딸은 친아빠보다 시아빠가 더 친아빠같은?

짱구씨 속상해 할만큼 닮기도하고...신기해요

두 딸아이 순산하는 날을 손 꼽으며.

78차 빛보다 빠른 속도로 휘리릭!!지나가뿌렸으면

좋겠습니다..시간아 항암주사 맞을때 만큼은 빛의

속도보다 더더더 빨리 지나가주렴.

모든 항암의 시간이 괴롭지읺게 우다다닥 지나가버려주길

바라고 또 바라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21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