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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장암 4기 엄마 보호자입니다.
작년 10월 대장암 수술 후 4차 항암(옥살리플라틴+온베브지+5-FU) 치료를 했습니다.
그리고 항암 후 첫CT결과를 들으러 갔는데 복막은 얌전하고 폐에 있던 건 조금 커졌다- 라고 하셨어요.
사실 4차까지 힘든 몸을 이끌고 잘 버텨주셨기 때문에 유지되거나 아주 쬐금이라도 줄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가 있어서인지 약을 바꾸자고 하신 말씀에 적잖이 당황했습니다.
너무 빨리 약을 바꾸는 건 아닌지.. 당황해서 어떤 질문도 못하고 나왔어요.
다음 차수부터는 세툭시맙+엔코라페닙 조합으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이 조합으로 치료중이신 분들 계실까요?
피부발진이 흔하게 나타나는 부작용이라고 하시던데
어떠신지 조언 부탁드려요.
대장항문외과에서는 밥 잘 먹고 있냐가 끝이었고
종양내과에서는 딱 위의 말씀 외엔 다른 말씀 안해주셔서 답답하고 불안하기도 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