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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세번째 이야기.
2026년 02월 20일 , 금요일 , 날씨 맑음 🌞
아빠나이 50을 훌쩍 넘겼지만 이제서야
작은애 유치원 졸업식을 치뤘습니다.
큰애6살,작은애 18개월때부터 혼자 두아이를
양육하였는데 어느새 큰애는 4학년,작은애는
초등 입학.
3년동안 무탈하게 어디 아픈곳도 하나없이
밝은 모습으로 유치원도 졸업하고
초등입학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저 어릴적 졸업식 고정 식단으로
짜장면 먹는날이었는데
요즘은 마라탕이 대세인가봅니다.
그렇게 점심을 해결하고 날이 너무좋아
드라이브 나왔다가 카페에 앉아 여유를 민끽해봅니다.
식도암과 함께한지 10개월.
오늘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소중한 시간을 뜻깊게
보내며 아이들과 행복힌 순간을 간직해봅니다.
동행 여러분 남은 오후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긍정의 힘은 그어떤 치료제보다
더 나은 결과를 가져다 줄수도 있습니다.
- 보헤미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