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즐거운 주말 저녁 식사들 하셨나요.

바람의언덕l식본
2026.02.22 18:25 | 조회 434

보헤미안 다섯번째 이야기.

2026년 02월 22일 , 일요일 날씨 흐림 ☁️,

미세먼지 매우 나쁨.

오늘은 미세먼지가 매우나쁨 수준이라서

작은애 초등 입학 준비물 준비차 다이소 다녀온거

이외는 오롯이 집에서만 보내는 일요일 입니다.

움직임이 없으니 배도 고프지 않고 소화도

그냥저냥 화장실을 가지않는 하루네요.

여유롭게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겸사 겸사 내일 입원 치료 준비도 하고

차분하게 아이들 먹을 밑반찬도 준비해둬봅니다.

저녁 메뉴로는 큰애가 요청한

돼지고기 김치찜을 해주었습니다.

콩나물도 팍팍 무치고 , 멸치도 볶아놓고.

2박3일 아이들 밑반찬을 간단히 챙겨두고

내일 입원치료 준비를 최종 점검 해봅니다.

아빠없이 지내야할 아이들은

입원 기간동안 가족센터 아이돌봄 선생님들이

교대로 24시간 전담 돌봄하며 보호자를 대신하여

아이들을 지켜줍니다.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아이들을

돌봐주시는 돌봄선생님들은 제 생명의 은인과도 같은

감사한 분들이십니다.

오늘은 미세먼지로 인해 외부활동은 하지 못했지만

그덕에 그래도 여유있게 밑반친도 만들고

작은애 머리도 잘라주고 (아빠가 집에서 잘라줍니다^^)

나름 알차게 시간을 보낸거깉습니다.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나의 행복지수는

오늘도 up! 입니다.

동행님들 주말 저녁 맛있게 식사들 하시고

행복하고 좋은 시간들 되세요.

행복은 가진것의 크기가 아니라

느끼는 마음의 깊이다.

- 보헤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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