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복수가 차서 배가 너무 힘들어요. 난소절제 수술 해도 괜찮을까요?

도리도리l췌본
2026.02.23 17:09 | 조회 1k

췌장암전이로 난소암이 사이즈가 커져서

수술권유 받았는데

일단 본원 성빈센트에서 항암으로 줄여보자해서 2개월간 항암했는데

최근한달간 급격하게 복수가 차면서

밥도 못먹겠고 허리도 아프고 걷기도 힘들고 몸이 너무 힘들었는데

내일 항암해야해서 오늘 피검사 미리했더니

LDH 353 (정상수치140-271)

ALP 131 (정상수치30~120)

GTP 57 (정상수치 55이하)

ESR 102 (정상수치 20이하)

로 뭔가 암이 심해지는 신호가 수치상으로 점점 오르기 시작했다는 느낌을 받네요.

암성통증은 당연히 더 심해지고있구요.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으니 무조건 난소를 떼달라고 해야할까요?

글 어디선가 난소전이로 복수가 차는 경우에 난소수술을 했더니

복수가 가라앉았다는 글 본거 같은데

의사는 자꾸 주저해서요.

항암으로 줄이지도 못하면서요.

지금 믿고 의지하고 있는데

판단이 너무 아쉬워요.

우유부단한거 같기도 하고요.

너무 답답하고 짜증납니다.

병원을 옮겨야하는걸까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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