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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빠는 44년생이시고 작년 6월말에 직장암 판정받아서 선항암 및 방사선 후 작년 11월에 직장암 수술하시고
현재 후항암 4차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폴폭스)
선항암에서는 5-fu 맞으셨었는데 이때는 그래도 그렇게 힘들어하시지는 않았었어요
직장암 수술후에 2~3주에 한번씩 폴폭스를 맞고 계신데 힘들어하시네요ㅠㅠ
방광이랑 요도쪽에 계속 염증이 생겨서 통증으로 아파하시고 항문통 때문에도 고통스러워하세요
대전을지대 다니고 있는데 병원에서는 약처방을 해주는데 크게 효과가 없어요
원래는 후항암 12번 해야하는데 아빠가 6번까지만 하고 그만하고 싶다하세요
저도 아빠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기가 힘들어서 여기저기 병원 방문해서 약처방도 받아보고 하는데
크게 호전이 안되고 계속 부작용을 달고 사네요
자녀로써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수술했을때 아빠는 암을 전부 제거하지 못했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남은 암은 항암으로 하자 그러셨는데
아빠는 이제 그만하고 싶다 하셔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표적항암제나 이런걸로 바꾸면 좀 덜힘들까요 아니면 아빠가 원하는대로 항암을 그만해야할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