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하러 입원했어요

하루를 행복l직보
2026.02.24 22:53 | 조회 993

수술후 소화불량과 가려움 호소하더니(간때문이라고 짐작한일) 금요일 외과외래때 진료보면서 소화불량.황달.가려움을 호소하며 강력히(살려주세요!조치해주세요! 외쳤는데 쌤은 수술은 잘됐다!!나는 여기까지란 뉘앙스로 항암을 빨리해야한다는 말씀만 ㅠㅠ

오늘 종양내과 외래가서 (남편은 기다리는것만도 지치어 자고있고ㅠㅠ) 또 다시 소화불량.가려움.황달얘기하니

담도가 막힐수도 있다고 ㅠㅠ 병실도 없고..채혈하고 가래서(이상없음 금요일껄로 보실랬는데)응급으로 입원실 얘기해두신다하시드니 10분만에 전화와서 입원결정됐어요

또 다시 지쳐서 잠든남편...병실에 감기 심하게 걸린 환자가 있어 걱정 ㅠㅠ 비가 와서 날이 흐려서인지 보호자도 컨디션 엉망인데 남편곁에 있으면 못자기에 컨디션회복하러 전 집에 왔어요 아침 일찍 가려구요(가까워요)

아마도 내일 내시경으로 배액관시술하고 빌리루빈수치 떨어져야 항암이 가능하다는..

두번째 약 폴피리입니다!!!

옥살리가 없는것에 감사하면서 요번약은 제발 암덩어리

싹 쓸어갔으면!! 빌어봅니다

폴폭스20회로 안녕이네요 다시 힘내서 항암 잘받겠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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