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11차 항암을 하고 왔어요~^^

나
나물천사l난본
2026.02.25 11:59 | 조회 554

안녕하세요?

​

저는 11차항암을 하고 다음달 카보케릭스

12차 항암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2차하고 더이상은 할수가 없다고,

12차까지 독성항암을 하는데요..

​

독성항암을 1년내내 하다니..

넘 지겹네요..

다른환자분들도 아직도 항암하냐고..

ㅠ.ㅠ 넹.. 아직도 합니다.

11차 항암을 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부작용이.. 장난아니네요..

듀라스틴 주사까지 맞아서..

아니 이건 무슨..

오~

정말 항암하다 죽겠네요..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통증이 심해서

이틀에 한번씩 100분짜리 마사지받았어요..

통증이 있을때 사람이 직접

마사지하면 순환의 문제일까요?

왜이렇게 좋져? 통증도 줄어들고 좋더라구요.

좌우 다리 림프가 절제돼서 저같은

경우는 더 심한거 같기도 해요.

다리통증이나 이런거 심하시면

마사지 받으러 다니시는것도

고려해보세요.. 저도 전에는 이런거

생각도 못했는데, 주변에서 권유해서

다녀봤더니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

한동안,

보험사에서 의료자문 받으라고

압박을 주고..서럽게 하더니..

동행에서

글보고 조언해주신 환우분도움으로

잘 해결돼서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

즐거운 점심 식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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