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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66
봄 날이 오는 줄 알았는데
다시 제법 쌀쌀한 아침이네요.
저는 이번달에 복직을 했어요.
아직 항암 중이긴 하지만
조금씩 일상으로 돌아가보려 해요.
오랜시간 외부에 있어야 하고
대부분 앉아서 업무를 하다보니
부종이나 피로감이 더 해지고 있긴해요.
폐기능이 정상이 아니라 치료 중인데
가끔 호흡이 편하지 않은 날도 있어요.
담당 교수님은 절대 무리하면 안된다고 했는데
어느정도부터가 무리인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한두달이면 적응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어요.
잘 해내고 싶어요!!
- 저한테 쪽지 보내셨던 회원님이 계시는데 실수로 삭제 됐어요. 다시 연락주시면 좋겠어요. 죄송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