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확진받고 항암 시작까지 어느정도 기간이 소요되셨을까요?

미
미리누나
2026.02.26 18:04 | 조회 870

안녕하세요.

대장암 4기 폐/림프/뼈전이 환우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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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2019년 대장암 확진받고 수술+항암+방사선하고 괜찮으시다가, 2023년 방광암이 생기면서 계속 수술+항암 진행하고계셨는데, 올해 1월 방광암 검진때 CT상 폐/림프/뼈전이가 확인되어서 검사해보니 대장암 원발이라고 하여 항암 준비중입니다.

작년 10월 CT까지도 안보이던 암이 1월에 확 퍼져서 전이된게 나타났고, 굉장히 빠른속도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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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타임라인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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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방광암 내시경 수술

1월 13일 비뇨의학과 정기 외래 때 폐/림프/뼈전이 확진

1월 20일 방광암으로 인한 수신증으로 PCN(신루관) 삽입 시술 + CT 등 조직검사

2월 12일 방광암 종양내과 교수 외래(유전자 검사 의뢰)

2월 20일 대장암 종양내과 교수 외래(유전자 검사 결과, 대장암 원발암 확인)

-> 교수가 항암안하면 3~4개월이라고, 바로 입원하고 케모포트 삽입+복부CT+항암 1차 진행한다고 함

2월 26일 케모포트 삽입 완료+ 퇴원 안내 받음

-> 항암 1차는 진행하지 않았고, PET CT 찍고 정확한 확인 후 항암 시작한다고 함. PET CT 는 3/13이 가장 빠르고, 그 이후에 항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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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 확진이 되고 거의 한달 반 가까이가 흘렀는데, 펫시티찍은 이후에 항암을 하면 벌써 2달이라는 시간이 지나는건데요.

항암안하면 여명이 3~4개월이라고, 최대한 빨리 진행하자고 했는데 확진 이후 2달가량이 지나고나서 항암을 시작한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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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부분 병원들이 환자과밀로 이렇게 미뤄지는건지...저희가 다니는 병원만 유독 이렇게 지연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자꾸 이렇게 미뤄지니....병원에 대한 불신만 생기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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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도 생각하고 있는데 혹시 4기 환자 전원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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