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비가오니까

나을거야꼭l위보
2026.02.27 10:03 | 조회 265

엄마생각이 더 나네요

아프고 나서는 맑은 날 보단 비가 오는 날이

더 좋다던 엄마

엄마 사진을 보니 참았던 눈물이 폭발하듯 터져요

요즘 저는 사람들이 참 스치기만 해도

불편하고 싫어요

그게 가족이 되니 더 마음이 외롭고 버겁더라구요..

막상 장례식때는 발가락 양말 신은 사람을 보고

웃기도 했는데.. 요즘엔 제가 보는 세상이 온통

잿빛인 기분이 들어요

트라우마 후 오는 우울감인듯한데..

이 감정이 참 버겁네요 ㅠ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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