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검사날짜가 다가오니 마음이 또 불안해지는데요... 어제 밤 꿈속에 아기예수님을 안고 있는 성모마리아님이 나오셨어요. 감사한 마음으로🙏

단꼬모니카l자경본
2026.02.27 12:31 | 조회 446

이상하게 이번검사를 앞두고는 왜이렇게 걱정이 많아지는지 모르겠어요.

치료종료 후 3개월마다 하는검사로 6번째 검사인데요. 5번째 검사까지 결과가 좋았음에도,

횟수를 더할수록 걱정을 더하는건 어쩔수가 없는거 같아요.

1월,2월 회사가 성수기여서 일이 많아서 저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건지...

잠도 편안하게 자지 못하고 자꾸 깨고 그러는데요. 사실 어제밤은 정말 힘들었거든요.

꿈속에 아기예수님을 안고 있는 성모마리아님이 나오셔서 저를 평온하게 바라봐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새벽에 잠에서 깨어서 성모송3회 올려드리고.. 아침부터 마음이 평온해 졌어요.

이번검사도 무사통과하겠죠?

제가 베트남다낭에 살고 있다보니깐, 3개월에 한번씩 서울로 검사 다녀오는거에 많이 지쳐있어서 그런거 같다는 생각은 들어요.

이제 3월, 6월, 9월 까지 3회, 3개월마다 하는 검사는 끝나니깐.. 힘을 내어봐야지요.

어디에다가도 말 못하는(말해도 여기처럼 저의 입장으로 이해해주기는 힘드니깐요) 이야기

아름다운동행이 있어 또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평온한 하루 되십시오.🙏

[다낭대성당 : 사진 모니카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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