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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목요일 2p30 - 젤록스 1차 시작했습니다. 손발 저림과 차가운거 만지면 놀라는 정도라며 괜찮다고 했어요.
그러다 어제 저녁부터 목이 잠기듯 말하더니 목소리 내기가 힘들다 하고 자꾸 누워 있습니다. 식사량도 급격히 줄고 뉴케어 쌀빵 과일 등 간식도 먹질 못합니다. 입맛도 없는데 입을 벌리려하면 양쪽 턱밑이 너무 아프다고합니다.
이런 경우도 있으신가요?
이비인후과를 가봐야하는걸까요?
수술하고 다음날 아침부터 걷기 열심히해서 모범환자라 칭찬도 받고 퇴원후에도 하루도 빠짐없이 2시간씩 탄천 걷기도 꾸준히 하고 준비해준 음식도 맛있다며 잘 먹어줘서 몸무게도 2kg 늘어날 정도로 좋아졌었습니다.
그러나 어제 오늘 섭취량 급격히 줄어 걱정됩니다. 젤로다를 복용해야하는데 밥을 안 먹고 하면 안될꺼 같고요.
그냥 계속 누워 쉬게 두는게좋을까요?억지로 걷게해야 좋을까요?
음식물 섭취시 양쪽 귀밑 턱 통증은 원래 그런걸까요?
말하는게 힘들다하고 목소리가 잠기는데 원래 그런걸까요?
몸에 안좋아도 맵고 짠거 좋아하는데 그렇게 해줘야할까요?
답답한 마음에 질문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