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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3~4기(병변 5cm) / 간전이 의심 / 아산병원 전원 / 전원관련 요령 (제발 조언부탁드려요.)

힘
힘내l유본
2026.03.02 14:28 | 조회 1k

췌장암 3~4기(병변 5cm) / 간전이 의심 / 아산병원 전원 고민 / 전원관련 요령 및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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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 선생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부디 어떤 조언이든 지나치지 마시고 댓글 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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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황>

엄마가 현재 이대서울병원에 검사 중으로 입원해 계십니다.

(2/17 심한 복통으로 응급실 내원, 췌장암 의심, 그 주 금요일 외래잡아줌 / 다시 2/19 저녁 심한 복통으로 응급실 내원 후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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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추 검사는 다 완료됐고 내일 의사와 면담 신청을 하였습니다. (아마 검사결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하여 얘기를 나눌 예정)

검사 진행중 회진시 의사가 얘기한 내용은 췌장암 3기(병변 5cm정도), 간전이 의심됨, 수술이 불가할 수 있다고 저한테 말했습니다.

일반병동에서 얼마간 있다 현재는 간호간병통합병동에 입원해 계신 이후 의사는 회진시 엄마한테 계속 약으로 치료해 보자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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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을 하면 병원 전원이 어렵다 하여 항암 전, 대형 병원 소견을 듣고 싶은 마음으로 우선 아산병원에 외래진료를 예약한 상태입니다. (췌담도외과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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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내용 및 조언 요청>

1. 내일 이대병원 의사한테 꼭 물어봐야 할 질문은 어떤 게 있을까요?

2. 아산병원에 외래 잡을 시 고객센터에서는 미리 과를 정하고 와야 헛걸음 안한다고 했습니다. 처음에 소화기 내과를 예약했다 수술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외과로 변경 예약을 했는데..

진료과를 바꿔서 예약을 다시 잡는 게 나은지요?

3. 전원을 하게 된다고 했을 때 이대병원에서 곧바로 퇴원하라고 할 경우, 엄마는 현재 집에서는 지내시질 못할 정도로 복통이 심합니다. 아산병원 외래까지 1주일 정도 텀이 있는데, 이럴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그 전에 아프다면 아산 병원 응급실로 간다면 외래진료가 당겨질까요? / 아니면 이대병원 진료협력센터를 통해 전원요청을 한다면 바로 진료를 볼 수 있나요?

아니면 아산병원 외래진료시까지 이대병원에서 계실 수는 있을까요?

4. 이대서울병원은 집에서 근거리에 있습니다. 아산병원은 집에서 차로 1시간정도 걸립니다. 여러 정보를 봤을 때 수술은 어렵다는 상황이란 걸 압니다. 이럴 경우 이대서울병원에서 치료를 계속 받는 게 나을까요? 그래도 항암부터 나중에 수술을 염두해 두고 아산병원으로 전원가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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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하는데, 어떤 선택이 나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여러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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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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