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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진단과 수술할 때까지 카페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남편은 수술 후 병기는 2기초라고 전달받았습니다.
수술 후 종양내과 첫 외래에서 PET 검사 결과를 보니 폐와 위도 찜찜한 부분이 있으니 CT와 위내시경 검사하라고...
항암만 받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다른 부분 전이 없다고 들었는더 너무 충격적인 소식에 듣기만 하고 7시간 기다려 위내시경 예약하고 폐와 복부 CT 찍고 왔어요.
일단 3월 5일 케모포트 시술하고 첫 항암하는걸로 얘약하고 왔어요
계속 검색하면서 춘비했는데
첫 항암에 대해서는 질문드려봅니다. 먼저 경험하신 분들께 답변 부탁 드립니다.
1. 케모포트 시술을 위해 금식이라고 했는데 그 날 주사 끝날때까지 계속 굶어야하나요?
2. 첫항암만 오전 외래 오후 항암이고 그 다음부터는 외래 받고 그 다음 날 항암이라는더 계속 그런건가요?( 지방이라 지역에서 항암 받았으면 하는 의미였는지 이래도 올 수 있느냐고 얘기하시더라구요. 저희는 아산병원 디니고 있어요)
3. 주사 빼는 것은 지역 병원에서 할 예정인데 저희가 알아보나요? 아니면 병원에서 협력병원으로 연락해주나요?
4. 그 이외에 팁이 있을까요? 담요랑 레몬 사탕 그리고 핫팩은 준비하고 있습니다.
든든한 카페가 있어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모두 잘 이겨 내시고 좋은 일들만 있기를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