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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4기 복막전이 폐전이 아빠 병원 때문에 고민 글 올렸던 딸입니다.
계속 종합병원에 입원해 계시는데 3/5 예약했던 대장항문내과에서 결국 진료 취소하라고 전화가 왔는데요ㅠ
그때 가서 사정사정해서 필요한 검사라도 좀 빨리 받고 싶었는데 꼼짝없이 9일까지 기다려야 되게 생겼어요ㅠ
아버지께서 그 사이에 폐전이가 더 심해져서 말할 때 목소리도 이상하고 숨쉬는 것도 점점 힘들다고 하시는데..
평소같으면 그냥 9일까지 기다릴 수 있다고 하실 텐데 많이 힘드신지 그냥 지금 입원한 종합병원에서 항암 시작해야 될 것 같다고 하세요..
일단 종합병원에서 항암 시작 vs 9일까지 기다렸다가 고대병원 진료
뭐가 나을까요..?지금 정상적인 판단이 안 되네요.. 이러다가 병원 가기도 전에 잘못될까봐 너무 불안해요ㅠ 고대병원 가도 9일에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또 검사다 뭐다 해서 늦어질 게 분명해서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