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백혈구 낮아서 항암 못했다고 바로복수

도
도리도리l췌본
2026.03.04 06:48 | 조회 890

지난 2주동안 지옥같은 시간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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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막전이가 심해지고 갑자기 복수가 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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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바로 회생불가 상태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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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하게 일상생활 가능하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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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막에 염증수치가 250 이면 복막염으로 진단한다는데 1만5천까지 올라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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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복수빼고 4천까지 내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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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태로는 항암 못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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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이 3주 밀리니까 복통도 더 심하고

암도 더 심해요.

난 항암 받을수 있을거 같은데 안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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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막염에 지금 항생제만 쓰고있어요.

스테로이드 는 왜 안쓰냐 했더니

무슨이유인지... 면역억제 작용때문일까요?

어쨌든 안된대요.

지금 암이 심해서 암성염증이 가라앉을기미,희망 없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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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복수만 빼면서 기다리라네요.

보통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가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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