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도 좋은 하루입니다

쿠키가좋아l갑보
2026.03.05 19:09 | 조회 206

저의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저는 할머니는 간암 할아버지는 췌장암 아빠는 임파선암 신랑은 림프종

저는 세브란스를 아빠를 데리고 처음 갔을때 보통 가족력 조사도 하거든요

그런 내역들을 보시고 보호자로 온 저를 보면서 교수님이

아들보다 따님분은 정말 관리 잘해야겠네요~

유전은 무시 못합니다

가족력이 많이 있으시네요~?

이러드라구요 ...

문제는 제가 하도 가족 아픈것들 죽음 등등을 가까이서 봐와서 그런지

저희 아이들이 원인불명으로 조금만 아파도 큰병원을 찾게되는 병이 생겼습니다.

챗 지피티등등 네이버카페등등 .. 다 찾아보고 큰병원가게 되고 ....

보험에 집착하게 되구.. (보험은 저희아빠 할아버지 할머니가 안들어서 엄마가 고생하는걸 지켜봤엇거든요)

저 아프는것들은 겁이 안나는데 애들이 아프면 어쩔줄 모르는 제자신이 좀유난이다 싶어지네용

저희 셋째가 오늘 돌발진 판정받고 퇴원 해서 그런지 너무 기분이 좋으면서도 이애를 데리고 대학병원가서 고생 시킬뻔 한 제가 미안하고 그렇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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