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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 판정을 받고 선수술>후항암으로 결정되어 현재 수술 후 입원 중입니다.
수술 전 ct와 mri 상에서 폐에도 종양이 발견된 상태라 전이인지 원발암인지 수술 후 입원하는 중에 조직검사를 통해 확인하기로 했어요.
우선 폐에서 발견된 종양이 2개였어요.
그래서 조직검사할때 2개 다 조직을 떼서 확인할 줄 알았는데 오늘 크기가 큰 것만 내시경 통해서 확인을 한다고 하네요.
검사결과지에 하나는 solid mass it RML, abutting major fissure이라고 쓰여져 있었고(이게 둘 중 더 큰 종양이었고 이걸 조직검사할 예정이에요), 하나는 subsolid nodule with cavity in RUL이었어요.
사실 저희 가족은 전이에 더 무게를 두고 있었는데 두 번째 subsolid nodule with cavity 이 부분이 마음에 걸려요.
폐에 전이암과 원발암 두 개가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이러한 가능성으로 둘 다 조직을 검사해야하는거 아니냐 여러번 말씀드렸는데 그런 가능성도 있지만 둘 다 검사를 동시에 해 볼 순 없다라고만 하시면서 큰 종양만 검사한다고 하시네요.
내일이 퇴원이라 답답합니다ㅠ
이런 경우 회원님들께서는 어찌하실지 고견을 여쭙습니다.
다른 병원에 폐만 따로 검사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