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11~13(1회차)
폴피리녹스 풀도스, 예방항암 12회
*증상: 오심, 어지러움
*식단: 병원식, 일반식 일 3식+가벼운 간식 1~2회
*치팅식: 팟타이+쌀국수 약간씩, 피자 1조각, 수제버거(튀김x)
*사용한 보조약: 소화 효소, 구토방지제, 유산균
*운동: 3일차부터 근처 산책, 일 30분~1시간
*몸무게: 54kg대(유지)
첫 항암 입원, 동생 생일에 맞춰 시작
케모포트 삽입을 제일 아파하셨다ㅠㅜ
주워들은 꿀팁 열심히 지킬 수 있도록 아빠 주도하에
미온수 1.5L~2L 열심히 챙겨마셨다
귀가때 남편이 픽업와서 본가까지 태워다 드렸는데
의외로 이게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통원 특성상 주 보호자의 체력도 털릴 수밖에 없어서
입원 기간이 이틀 이상이거나 항암 차수가 높아진다면
다른 가족들이 가능한 모든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할 듯 하다
퇴원 후 집 근처 병원에 내원해 못 맞은 주사 맞는데
예상은 했지만 음.. 제일 아플 때 움직이는걸 힘들어 하셨다
그래도 큰 무리없이 첫 항암 완료!
2026/2/25~26(2회차)
*증상: 오심, 신경예민, 손발저림
*식단: 유지
*치팅식: 팟타이+굴튀김 3조각, 수제버거(튀김x), 브런치
*사용한 보조약: 소화 효소, 구토방지제, 유산균
*운동: 유지
*몸무게: 53kg->54kg대 회복
첫 항암을 병원서 약도 천천~히 맞아서 그런가
이번엔 약 들어가는 속도가 빠르게 느껴졌다고 한다
퇴원 후 이틀차 냉장고 문을 잡자마자 찌릿한 신경통증이 있었고
이 즈음부터 삼사일차까진 짜증이 많으셨다
원래 '무한긍정+이 정돈 껌이지~' 마인드를 장착한 분이신데
본인이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예민하고 짜증이 많아지셨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부정적인 생각과 신경과민도 충분히 대비해야 할듯 하다
그래도 아빠가 사다준 꽃과 태국음식 특식으로 극복 완료
2026/3/11~12(3회차 예정)
*신경 아릿한 증상 말씀드리기, 필요하다면 약 조금 받아오기
*새로운 부작용 확인
정신 없이 지나가는 일상 속
나중에 후회하기 싫어 엄마 기록을 남겨두곤 하는데
한 곳에 모아두니 진료 전 참고하기도 좋네요
올려주시는 후기들, 힘이 되는 환자분들의 글들 잘 보고있습니다
저 또한 소소한 기록이지만 참고하실 분이 계실까 싶어
부러 tmi 가득하게 적어둡니다 ㅎㅎ
완치 후기가 주르륵 올라오는 그날까지
모두 건강하시길 바래요
화 이 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