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호스피스 처음으로 입문한 사람입니다.

영아l자경본
2026.03.12 18:18 | 조회 3.1k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 드뎌 친구의도움으로

동행에 가입되어 첫글을 남겨요..

저는2023년12월4일 자궁선암과 내막암 또 전이로알게된 자궁경부암등 자궁과 난소쪽은 완전히 수술히 불과하다하여 항암6번과 방사선 30번 내부방사5회등 고생끝에 암을다없앳다가.계속되는 복부임파선 재발과 수술후 전이 재발 방사선후유증으로 결국엔 아산병원 박정렬 교수님으로 부터 여명3 개월 선고받고 현제 제고향인 경북에 내려와 동산호스피스 입원중이에요...

죽음에대한 두려움보단 앞으로못볼 가족.자식.친구.지인들이 젤 서글프고 힘이들지만.있을동안 살아있는동안 최선을다해보게요.

요즘 하루4번의 진통이찾아오지만 아직까진 일반진통제로 버틸수있어 버티는데 몰핀을 맞을려는 구토증상이 심해서 두렵기도해요

동행식구분들 통증에대해 부족하지만 잘좀설명부탁드리고 몰핀도 부작용이 많이 심하지않은지 통증을 잘버틸수 있는방법은 먼지 약은몰핀이 최선인지 궁금해요 여기 호스피스오니 매일 맞는 몰핀때메 하루종이 주무시는 분들뿐이니 저도그럴까 두려워요

그래도 살아잇는동안 아들이며 남편이며 지인들 모두모두 자주보고 기억되는게 낙인데 말이죠~~^^ 우리모두 같이공유하고 모르는것 있음 물어보고 가르켜주고 친해져봐요 모두모두 힘내시고 두려움을 떨쳐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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