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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위암4기 진단받고 항암중인 나는.. 입니다.
할수있다. 이런 긍정적인 시그널도 사실 잘 하지 않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며 '화이팅.오늘하루도 긍정적으로' 암시하지 않습니다.
왜냐? 그냥 당연히 치료받고있고 나을꺼니깐.
감기걸렸을때 감기약 먹고. '괜찮아 할수있어' 생각. 자기암시 안하니깐.
나는 약 먹고있는데? 그럼낫는거 아니야? 확고합니다.
성격이 그런지 모르겠지만. 단순합니다.
걸렸다. 항암제투여한다. 낫는다. 다른변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두들 힘드시고. 불안하고 힘드시겠죠.
긍정. 너무나 중요하고 해내야하고 모두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쉽지않을 수는 있지만. 긍정 이전에 불안해하지 마세요.
긍정의 암시 는 불안감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치료받고 있으니. 믿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이요~
당연히 낫는겁니다. 화이팅..
3주만에 항암제 투여하고 함께 결의를 다지기 위하여 주절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