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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폭스, 아바스틴 항암4차까지 했습니다.
울렁임이 너무 심해서요.
1차 항암 - 맥페란 효과가 미비하지만 약이 이것뿐이라 일주일 울렁임이 심하고, 그 이후에는 버틸만함
2차 항암- 아킨지오 캡슐 먹고 일주일 많이 힘들고, 이후 맥페란으로 버팀
3차 - 아킨지오캡슐, 자이프렉사 5일치, 다음 항암까지 한달을 쉬었는데도, 한달내내 지역응급실가서 울렁임주사 맞을정도로 많이 힘들고 시달림.
4차-아킨지오캡슐, 산쿠소패치, 산쿠소패치 덕분인지 6일차까지는 버텨지는 울렁임이라 간식과 맥페란으로 참을만 했어요. 일주일 지나 저녁에 떼어버렸는데, 그날 바로 밤부터 울렁임이 급 심해져서 동네응급실가서 주사맞고왔어요. 그러고도 5~6시간 지나면 또 울렁임이 심해져서 병원 가서 주사맞기를 반복입니다.
전에는 일주만 버티면 또 나아지니 기다려 볼테지만, 3차부터는 항암끝난지 한달을 계속 고생한지라, 이번에도 쉽게 울렁임이 끝날것같진 않습니다.
다음주 본원진료라, 기다릴순 없어서 지역병원에서 산쿠소패치를 다시 붙여보고싶은데,,,
혹시 산쿠소패치 울렁임 심해서 연속으로 더 오래 붙이시는 분도 계시나요?7일 지나서 새로운 산쿠소로 다시 붙여볼까 하는데...될지 모르겠어요.
동네병원은 처방은 해준다는데 본원교수님이 아니라 잘 모르시더라구요.
혹시 주의사항이 있을까요?
어떤방법이라도 울렁임 참을수있는 방법을 찾고싶어요. 종일 끙끙 앓고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