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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가 걱정되서
물어볼 곳이 여기뿐이라
실례가 될 줄 알지만 물어봅니다..
아버지는 현재 마지막 항암 프루자쿨라 경구항암약 복용 후 갑작스런 염증 수치 상승 간수치 상승 고열 오한 발생 등으로 항암을 멈춘 뒤 이제 황달수치까지 올라 더이상 항암은 진행이 어렵다는 판정 하에 극심한 복통과 나날이 줄어드는 식욕 늘어나는 복통에 힘들어하고 계십니다.
소변이 지금 아주 많이 진한 노란색이며,
가끔 피가 비치는 정도이며,
퇴원하시기 전보다 지금 퇴원하고 4일차인데
온몸이 노랗게 변하였고,
손발이 붓고 배는 터질 것처럼 부풀어 오르는 중입니다.
심한 복통을 느껴 최대한의 마약성 진통제로 버티고 있는데 안 좋은 상황일까요..?
식욕도 없고 먹기만 하면 베지밀 같은 것도 먹으면 배가 아프다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