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73년으로 25.12.24 직장암 4기 진단받았습니다
현재 삼성서울병원에 다니고 있으며 김희절교수님이 담당주치의 입니다
직장암 사이즈 1.3CM. 우측사타구니 전이 임파절 1개 1.6CM 진단을 받았습니다
현재 선항암 중이며 TNT치료방법으로 치료중입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26.1.19 시작했던 방사선치료는 3/5일로 30번을 마치게되었습니다
30번중 5번은 집중 치료로 진행했습니다
2월말 CT,MRI 찍고 김나리 교수 진료를 봤는데
원발암 50%가 줄었고 우측사타구니 임파선 전이 부위 (16CM-->14CM)으로 줄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지금은 방사선 끝나고 집에서 휴지기 중이며
3/25부터 젤록스 4번 항암 치료 진행 예정입니다
남편은 2차 주사항암대비 체력을 유지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식사를 꼬박꼬박 잘챙겨먹고 있습니다청
젤록스 치료때는 청주에 있는 암전문병원에 입원하려고 예약해 놓은상태입니다
아무래도 병원에서는 밥도 잘나오고 규칙적으로 생활이 가능한데 집에서는 규칙적인 생활이 안될때가 많아서
남편이 원하여 입원하여 항암치료 할 예정이고 병원예약도 미리 해 두었습니다
시시때때로 불안감과 어두운생각이 밀려올때가 있지만 처음보다는 많이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로 있으며
남편은 3/9~20 직장출근도 하고 있습니다
항암하면서 젤로다를 같이복용하면서 잦은 설사. 항문통. 야간 수면장애. 야간에 잦은 빈뇨.식욕저하로 고생을 했습니다
방사선 쏘인부위보니 사타구니.엉덩이쪽으로 아직 검게 .빨갛게 발적이 남아있으며 지금도 열심히 로션과 바세린 도포하고 있습니다
이사이트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고 힘과위로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