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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지나니 애들키우느라 정신없다고 또그리그리 별생각없이 살아졌는데 아빠 기일다가보니 진짜인가? 믿어지지않고.,그때 병원을 바꿨다면 수술이잘됐다면 다시 후회스럽고 또슬프고 너무속상하고 속상하고ㅠ
손잡아보고싶고 안아보고싶고 무뚝뚝 감정표현 못하던 내가 속상하고 그러네ㅠ 매일울적한 엄마를 나는 제대로 챙겨주지못하는거같아 맘이 너무 않좋네ㅠㅜㅜ
엄마의 그마음을 알것같아서 힘내봐 소리도못하겠고 그냥 지켜볼뿐인 내자신도 답답하고...
나중에 아빠 만날수있지우리? 너무너무보고싶다~~~
우리끼리 맛난거 먹어도되나.. 어디 여행가도되나 늘 아빠가 생각나...지금도 너무 믿기지않아~~
다괜찮아지겠지?? 꿈에 한번나와서 활짝웃으며 얘기해줘~~ 너무너무 보고싶은밤이네~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잘지내고있어 사랑해~우리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