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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망이 있는 할머니로 인해 잠을 자지 못했다..
화장실 잠금장치가 없어서 누가 문을 벌컥 열었다..
침대가 돌덩이 같아서 아픈 부위가 더 아프다.
소변검사를 어렵게 기껏 했더니 시간 다 됐다고 다시 하란다.
너무 힘든 하루를 보내버렸다. 지쳐 버렸다..
웃어야 하는데 웃음은 온데간데 도망쳐 버렸다.
나도 인간인가 보다.
오늘은 아픈 내몸이 아주 많이 미워진다..
솔직히 점점 아픈게 느껴진다.
예전과 다르다.많은 분들의 응원덕에 그래도 일어선다^^
웃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