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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월에 저희 아빠가 간암4기+림프절 전이 확진을 받으셔서 현재 입원중입니다.
간 때문에 담도가 눌려서 황달수치가 높아지는 바람에 ptbd하고 황달수치가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는중입니다.
수술은 안되고 항암 해야한다고 하셨어요
5까지 떨어지면 항암 시작한다고 교수님께서 그러셨는데 3월초에도 6에서 계속 머물러서 일단 퇴원 후 지켜보자 했는데 퇴원하고 일주일 후 복통+열이 와서 다시 입원했습니다.
ptbd 했던거 관을 새로 갈았고 재입원 후 일주일 지났는데 복통은 여전해 진통제를 맞고 계세요
교수님께서는 지켜보는거 이상은 더 이상 조치를 할 게 없다고 하셔서요
현재는 대구 ㅇㄴ대학교병원입니다.
집이 경북이라 항암은 집에서 가까워야 좋다고 해서 서울갈까 생각에 빠지기도 전에 대구로 선택했습니다.
근데 후에 임상이나 그런거를 생각하면 여기서 항암 시작하면 서울권에서 안 받아줄까 싶기도 하고
또 이런식의 대처를 보니 서울로 옮기고싶다가도
아빠 체력이나 항암 후 부작용들? 응급실 올 거 생각하면 대구가 좋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집이 서울이면 당연히 서울병원 택하겠지만 지금 상황에서 너무 어렵네요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저는 항암 약은 정해져있기에 서울이나 지역이나 비슷하다고 들었는데
이런 대처나 미래의 임상 또는 수술가능할때를 생각하면 대구에서 항암하고 나중에 서울에서 받아주는지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