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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2개월전에 개복하셔서 암수술을 하셨어요.
전이가 있어서 췌장, 간-십이지장인대, 림프절 등
여러 곳의 종양을 제거했습니다.
당연히 회복도 느렸고,,
문제는 아직도 진통제를 안드시면 힘들어하세요..
외래는 4/7에 잡혀있는데
이렇게 통증이 오래갈수있는건지..
항암할 병원을 옮기면서
처음 진단받은 원발암이 아닌것같다는 소견 듣고
원발암 못찾아서 항암도 못들어갔어요..
표준항암이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교수님은 정확하게 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하시네요..
엄마는 계속 아프니까 암세포가 커지면서 아픈가?라는 생각도 하신다고ㅠ(수술도 눈에보이는 종양은 다 제거하신했습니다)
어쨌든 이렇게까지 오래 아플수가 있는건지
다른 분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