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24차 빌로이 17차?? 위암 4기 복막전이 림프까지

행복하자l김해l위본
2026.04.03 19:00 | 조회 1.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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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암4기 복막전이 림프 등등 81년생 초3아들 아빠입니다.

오늘은 3번 번호표로 2번째로 김철식 교수님 진료 봤습니다.

간수치 낮아져서 우르클만 처방

빌로이주 젤로다 1500 주사와 약 잘 받아서 왔어요.

하늘과 가까워져서인지 심장 박동은 여전히 높습니다.

복싱 축구 탁구... 헬스등등 고강도 운동 하루에 1~2시간 5일 이상해도 심박이 120을 안넘었는데요

40넘고서는 혈압만 조금 오른 상태였어요.

지금은 50m 정도 겉는 것도 힘드네요.

심장이 160까지 미친 듯이 뜁니다.

주사 1시에 맞은 뒤인 지금은 110~120

맥박이 뛰네요. 마라토너의 심장이 될려고 하나봅니다.

여러 부작용 중 참으로 없다고 생각되지만,

운동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참으로 힘듭니다.

군무원으로 근무하다보니 4시 전후 부터 운동 시간인데

스트레칭과 명상을 한답니다.

여담으로

김재준 교수님 아직도 병원에 계신가봐요.

뒤에 표에 성함이 보이던데..

지난 진료 때 다른 환자분 상담하러 오셔서

인사드리고 어디로 가시냐고 여쭤보니 캐나다로 가신다고 하셨어요.

미국보다 캐나다가 여행지로 좋을 듯해서 부럽습니다 라고 했는데

이번에 이름 남아있는걸 보니.. 급히 가는 연수는 아닌거 같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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