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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첫 항암이 낼로 다가왔습니다.
모르는거 투성이라서 님들께 부탁드려봅니다.
2월25일에 분서대에서 위 전절제 하셨고 붙어있던 림프가 많이 컸었다고, 이런 경우 재발 위험이 크다고 주사랑 먹는 약이랑 같이 항암을 하자고 하네요.
연세가 82세(민증은 79세) 이신데 비슷한 분들 이렇게 하신다고 75%로 진행 하신다고 합니다.
옥살리플라틴, 젤로다
지금도 드시기 어려워하시고 양도 적고 근육이 다 빠져서 걸으려 해도 무릎도 아프시니 걷기도 어렵고 그러네요.
첫 항암이라서 1주일 저희 집에서 케어하라고 하시더라구요.(본가가 부산이거든요)
걱정이 많아지네요.
내일 병원 갈때 가져갈 준비물 있나요?
혹시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오후엔 회사에 가야하는데 연차를 내야하나 해서요.
9시10분 종양내과 예약인데 첫 항암이어서 설명 한다고 3~40분 전에 오라고 하더라구요.
주사 맞는데도 2~3시간 걸린다고 했구요.
이래저래 걱정이 많아서 엄마 픽업전에 글 올려봅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