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치매 방광암 말기 호스피스 몰핀시작

엄마힘내야해l광보
2026.04.06 15:52 | 조회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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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관암에서 원발암 방광암으로 그다음 간,폐,림프 전이로 4기된지 6개월 되갑니다. 말기진단은 최근에 받았습니다

어머니 요양원에서 호스피스로 오신지 일주일 되셨습니다.

어느정도 인지는 있으셨었는데 점점 바로전 일도 잊어버리시고

통증도 약으로 조금 조절 되는듯 싶었는데 너무 고통스럽다 하셔서 오늘부터 소량의 몰핀을 수액에 맞고 계십니다.

다행히 조금 덜아프시다고 하네요. 화장실을 부축해서 갔었는데 이제 그것도 종종걸음으로 엄청 힘들어하시네요.

오늘은 엄마가 언재까지 여기 있어야 되나 물어보시더라구요?

3년만 더 살고 싶으시다고 ㅠㅠ 아직 본인이 말기인거 모르십니다

그래서 엄마 암이 심해져서 통증치료 여기서 계속 해야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할시간을 드려야 할지 그러다가 본인이 의지를 내려놓을지 겁이나서 말씀을 못드렸어요ㅠㅠ 시간이 얼마나 남아 있을가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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