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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오셨다.하필 너무 아플때 오셨다.또 하필 의사 입에서
다른병원 가셔서 통증관리 받는게 좋겠다는 ,본인은 역부족이라는 말까지 나온 그자리에 엄마가 계셨다. 무섭고 두렵다.내통증이 이정도라니..이렇게 견뎌내는 삶이 많이 힘에겹다.근데 엄마가 해오신 계란 샌드위치는 왜이리 맛있는지..울다 웃다 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