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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가 아파서인지 위로차 하는 얘기도 있겠지만 아픈 사람들이 주위에 많네요. '누구도 무슨 암이라더라'하면서 직장이며 친구며 아픈 사람 소식을 많이 전하네요.
이기적인 생각일 수 있지만 '나한테만 일어나는 슬픈 일은 아니구나' 하면서 마음을 추스리곤 합니다ㅠ
그리고 엄마에게도 전해 줍니다. 누구도 아프고 누구도 아프다고... 엄마는 병마와의 싸움이 혼자만에게 일어나는 일이 아님에 잠시나마 위안이 되겠지 하는 맘으로요.
암에 걸려 아픈 사람이 너무 많은데 어떻게 관리를 해야하는지.. 그리고 암 정복은 언제쯤 될지... 보호자로서 잠을 설치며 답답함을 나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