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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당장 담주 월요일에 5차 항암하셔야하는데... 점점 기력이 떨어져가시고 얼굴이 헬쓱해지시는게 눈에 보이니 마음이 너무 불안해져요...
엄마가 진단받으시자마자 바로 휴직을 하고 매일 엄마 병원, 간병, 24시간 함께 입니다.
항암을 하니 더 힘들어지시는거 같고...
그래도 계속 해야하는게 맞겠죠?? 안하면 더 위험해지는거겠죠??
항암 전 병원근처 한방병원에 있는데~~ 같이 계시는 분들은 살기위해 뭐든지 열심히 하며 이겨내시려고 하는데.. 저희엄마는 축쳐져 계세요...
지금 몸이 넘 힘드셔서 그러시는거 같아요..
78세이고 넘 고령이시라 힘드신거 같아요..
하루하루 컨디션이 안좋아지시는거 같아서 넘 걱정됩니다. 담당의사쌤은 저번주 외래때 피검사결과가 나쁘지않아서 항암 진행하자고 하신거같은데... 제가 볼땐 아닌거 같아요ㅜㅜ
미루고싶은데 엄마는 또 그냥 하신다고 하고...
어떤 선택이 앞으로의 엄마를 위한 선택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