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랜만에 왔어요.

부자마누라
2026.04.13 09:16 | 조회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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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편은 대장암으로 시작해서 신장암까지...

그 사이 대장암은 왼치판정을 받았으나

신장암이 1기였는데도 수술 후 1년 몇 개월만에 재발및 폐전이가되어 대장암 완치고뭐고 기쁠 틈이 없네요.

이 암이 도대체 어디까지 돌아다닐건가 불안하고 암담하지만 티내지 않으려고 속 없는 사람처럼 지내긴하지만 좀처럼 마음이 평온해지질 않네요.

신장암선생님은 신장암에서 폐전이 된 것으로 본다고 하지만 대장에서 폐로 간건지 신장에서 간건지 치료해봐야 알것 같고...

하루가 1년 같은 긴 기다림.

드디어 낼 모레 입원합니다.

오랜만에 희망적인 글 이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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