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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대장암4기 간전이+폐전이(의심) 소견받고
항암 11차까지 진행하셨습니다.
간도 줄고
대장암도 줄고
림프도 줄었지만
폐는 좀더 지켜보자고 하시네요.
언제 다학제가 열리는지 말씀도 없고..
간은 수술가능한지도 말씀이 없고...
대장스텐트 요관스텐트
급성신우신염 방광염 변비
각종 이슈들이 있었디만
어쨌든 엄마는 잘 버티고 계시고
그게 피수치, 호중구수치 등등에도 나타나
특별한 영양제 치료없이도 잘 버티고 계십니다.
다만 옥살리 증후군으로 손끝 발끝 저림이 심해지시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추 잠그기나 뭐 아예못걷기 정도가 아니아서 그런지 주치의 선생님께서는
계속 가보자. 12차까지는 더 해보자 하신상태입니다.
그래서 1도 안줄이고 계속 가는것 같습니다...
물론 폐빼고는 모두 확실히 줄어드는 추세라 계속 하시려는건 이해하고 믿고있지만
엄마가 11차이후로는 너무 힘드시니 속상해하시고 진빠지신게 더욱 느껴져서 걱정이됩니다ㅠㅠㅠㅠ
물론 빨리 줄여버리는게 좋긴하지만
앞으로의 계획도 유지도 중요해서 걱정이 됩니다.
12차 이후로는 옥살리를 빼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계속 강제로 가실수도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