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달콩이마미
2016.02.25 11:46 | 조회 2.1k

오늘아침에 주무시면서 돌아가셨어요..

병원에서 와야할꺼같다고 전화받고 가는길에

엄마돌아가셨다고 전화가왔네요

간병인도 병원의료진도 원망스러워요

엄마 임종도못지켰습니다..

가시는길까지 외롭게 혼자가시고

하고싶은말 속에있는말 아무것도못하고 그렇걱 가셨어요..

가슴이답답하고 손녀가눈에밟혀 어찌가시려고..

조금만기다려주시지...

어제엄마곁을지킬껄.....

어제따라 엄마가 가지마라고.....

저는이제어떻해야하나요..

병원에서 서류다떼고 이제 엄마 고성으로 모셔가는중이에요..

병원에서 누워있는 엄마모습은 너무 편안해보였어요

아직 온기가남아있었는데....

엄마....벌써보고싶네요

엄마가 하나님곁에서 행복할수있게 기도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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