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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따라 자꾸 귀엽게 이상한 소릴..하는 남편을 보면서
올게 왔구나..싶고 ..회진다니는 간호쌤이 자꾸 가족분들 시간되시면 몇일씩 보고가시라..하는말이 어쩌면 같이하는 시간이 짧겠다싶어 고민했는데..
간호쌤께 간성혼수오면 많이 잔다든데..통증은 어쩌냐했더니 본인이 정신없어서 잘모를꺼라고...그말에..
그러면 다행이다했어요
새벽...옆자리 보호자코고는 소리에 깨어 새벽2시 휴게실을 나갔는데..얘기해야겠다싶어 화내면 어쩌나..집에간다하면 어쩌나?하고 조심히 얘기했는데..눈물도 없이 참더라구요 지금은 위험해 퇴원이 안되니 컨디션 괜찮아지고나면 가정호스피스알아보겠다 ..했더니
그와중에 또 돈걱정이 됐는지..병원에 참고 있을수있으니 돈적게 들어가는걸로 하라고..ㅠㅠ
저는 갇혀있는 남편을 생각하고
남편은 또 돈걱정을 하고..
본인은 50%확률을 생각하고 치료했다고 언제가도 상관없는데 저한테 미얀하다고..고생만시키고..
그러면서 저더러 당신도 지치지?묻는데..그말이 간병하기 싫으면 버려도 돼~이말로 들려서 많이 울었어요
아니라고~주물러주고 옆에있고 치료에 도움된다는 생각으로 했더니 힘든것도 몰랐다고...
다음주엔 이제 가족들께도 얘기하려구요..
위험하지않다면..퇴원이 된다면..집에서 잘지내고싶어요
부디 천천히 이별할수있는 시간이 주어졌음 좋겠어요
생각지도 않은 결말에..계속 눈물이 나는데..계속 울수도 없고...환자앞에서 어떻게 참으셨어요???
남편앞에선 안울고 싶은데..그래서 눈물고이면 언능나갔다오고 하는데..얘기하고나니 더 눈물이 나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