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급하게 엄마 병원에 뛰쳐왔습니다.

환구l위보
2026.04.20 00:56 | 조회 1.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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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열이 난다는 간호사 연락을 받았습니다. 보호자가 와있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해서 급하게 왔습니다.

입원 중 연락 온 게 처음이라 식겁했습니다.

열은 38까지 올랐다가 지금은 정상으로 내려갔습니다.

혈압은 80/40정도이고, 산소포화도는 97~100 사이입니다.

아직 가래 끓는 소리나 저를 못 알아본다거나 병원에서도 심각하게 뭐라 말 한 건 아닌데

혹시 임종 직전인가 싶어서 덜컥 겁이 납니다.

지금 병원 복도에 있는데 혼란스럽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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