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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것도 그닥 많지 않고 체중도 원래 심한 저체중 165/45-7이엇는데 최근 53키로 최고치로는 57까지 늘어나기도 했고
마시는 물에 비해 아니 그냥 마시는 물고ㅏ 비교도 안되게 소변도 잘 못봤어요, 붓기도 넘 심햇구요
여러 이야기 하다가 교수님이 Pcn 하자고 하셨는데
저한테는 Pcn이 또 다른 짐 처럼 느껴지고 그냥 막연히 너무 거부감이 드는데 안하면 체중과 붓기는 더 늘어날태고 약으로도 할 수 잇는 한계가 잇다 하시더라구요..
교수님께 다른 방법 물어봤는데 이미 다른 방법 쓰고 있다고
이뇨제 처방 들어간지 좀 됫다 하시더라구요…
근데 꼭 해야 하는 건 맞는데 정말 그 가방 들고 다닐거 생각하면 너무 짐같고 아직 스스로 받아들이지도 못한 상태이고 넘 힘겹게 느껴지는데 Pcn 하신분들 바깥 외출 잘 하시나요..? 정말 평소에 가방 들고 다녀야 하나요..?ㅠㅠ